2020-01-29 오전 10:26:23

이권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정부의 긴급대책을 촉구했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28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나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국가적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의심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는지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점검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5년 전 메르스사태 당시, 우리나라에서 1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20%의 치사율을 보였다.”며, “이런 엄청난 국가적 재앙의 방역실패를 가져왔던 메르스사태를 교훈삼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공항과 항만을 폐쇄해 중국인 입국을 원천 봉쇄할 것 ▲즉시 전세기를 파견해 우한에 거주하는 한국국민들을 수송할 것 ▲불안한 주식시장에 긴급자금 1조원을 긴급 투입할 것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