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오전 8:20:58

윤두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정부에 ‘경산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윤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뒤늦게 경산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바라는 경북도민과 경산시민들의 요구에는 크게 부족하다.”라며,
“대구와 청도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통해 경북도민과 시민들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줄 것을 정부에 다시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쓰고 계신 시민들을 보면서 정부여당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안타깝다.”라며,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계시는 경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지난 5일까지 화상면접을 모두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천 결과는 이르면 오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