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오후 2:55:08

이권우 경산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이번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경산 지역구 공천을 납득할 수 없어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19대 총선 이후 지난 8년간 지역 밀착형으로 오직 한길만을 보며 국회의원을 준비해 왔으며, 국회 전문가로서 경산 지역구 여론조사에서도 줄 곳 상위권에 위치한 자신을 배제한 것은 부당하다.”며 “2인 경선을 철회하고 자신을 포함한 3인 경선을 요구하는 재심 청구서를 9일 오전에 공관위에 제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관위의 대구·경북 공천은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고 경선지역과 후보도 의도적으로 정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천과는 거리가 먼 막가는 공천이었고, 경산시 공천도 민심과 동떨어진 공천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심경도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8월 경산자치신문의 ‘경산시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위, 올해 2월 영남일보가 실시한 ‘21대 총선 경산시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