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대학병원 분원’ 건립 추진하겠다!

동부권 지역거점 전문진료센터... 지역대학과 연계 추진

2020-03-11 오후 5:34:00

윤두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지역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학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경산 지역은 의료법상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1개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대구 소재 상급종합병원과의 접근성이 그다지 문제가 안 될지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뇌경색 증상으로 검사를 받다가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된 시민 한 분이 대구에서 병상을 구하지 못해 구미로 이송됐으나 며칠 후 사망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산에는 대구에 대학병원을 두고 있는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어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하는 논의를 해볼 만하다. 지역 발전과 더불어 경산시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병원 수요가 많은 어르신들의 인구도 4만명이 넘는 등 고령화로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만성질환 등 다양한 건강 위해요인으로 인해 지역 의료체계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산에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한다면 수성구와 동일한 생활권인 경산 지역을 포함한 동부권역 의료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 “노인질환과 어린이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연구, 공공보건의료를 함께 수행하는 지역거점 전문진료센터로서 대학병원 분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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