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7 오후 12:21:26

▲ 미래통합당 안국중(좌).이권우(우) 예비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탈락한 이권우·안국중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통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래통합당은 공정공천, 개혁공천을 약속했으나,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안국중, 이권우 후보는 당내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했고, 그렇지 못한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는 등 시민들의 수긍을 얻지 못하는 반칙공천을 했다.”라며,
“경산은 이번 국회의원 임기 4년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두 후보는 단일화 연대해 4.15총선에서 경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국정 경험과 개인 역량을 바탕으로 경산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일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총선 후보등록 기간 전까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출된 후보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고 차점자는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당선 이후에는 미래통합당에 복귀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우리 두 후보는 단일화 연대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며, 단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합칠 것이다. 이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다면 당선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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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나
이번에 경산도 물갈이해야됨. 더불어민주당!!go go
경산은 이제 더불어가 당선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