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오전 11:34:55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지급 확대’ 방침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국가책무로써 국민의 소득보전과 피해지원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민의 소득보전 뿐만 아니라 소비 진작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것 더 효과적이며, 추경안을 여야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전 후보는 “전 국민에게 긴금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장에 돈을 흐르도록 하여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시장에 숨통을 틔게 하는 것이다. 지금은 국가부채를 걱정하기보다 국민을 살리는 것이 더 우선시해야 한다. 다행이다.”고 말했다.
또, “특별재난지역인 경산도 시민의 다급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절차적 문제로 인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은 행정적, 절차적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전 국민에게 지원함으로써 소비를 진작시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전 후보는 지난 3월 초부터 코로나19로 무너진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긴급생계자금을 현금으로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