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오전 10:51:15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사진)가 농촌지역 발전방안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10여년 전 세계 많은 도시들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들 도시만의 자산을 관광산업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경산은 우수한 역사·문화자산이 있지만, 관광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자산을 활용하여 경산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소득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자인5일장 관광지 육성 공약과 관련해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이 성장과 함께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잃었다. 이제는 옛 기억을 추억하고 경험하는 곳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객 유치 방안으로는 용성·자인·남사·남천의 자연환경을 활용, 도시인들이 쉴 수 있는 ‘명상센터, 힐링둘레길’를 조성하고 구시가지를 ‘전·근대역사·문화벨트’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경산의 전·근대자산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 경산의 아픈 역사로 기억된 ‘코발트광산 학살사건’은 경산은 아픈 역사지만 아파도 경산의 자산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추모하는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후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나 홀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선거사무원들도 남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횡단보도 피켓팅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