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오후 2:24:39

무소속 이권우 후보가 1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대해 ”500콜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 경산 바닥 민심은 여론조사가 아니라 선거를 하는 당사자가 피부로 느끼지 않겠느냐, 여론조사는 바닥 민심과 다름을 장담한다.“ 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TK가 보수의 성지라 주장하지만 보수라 하더라도 무소속후보에게는 절대 험지”라 말하며 “보수의 성지라면 문재인을 끌어 내릴 진정한 보수투사를 선택할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이권우 찍으면 민주당 된다는 상대의 악의적인 프레임도 작용했을 것”이라며 “바닥민심은 미래통합당 공천 불만으로 인물 보고 찍는다는 민심이 요동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바닥 민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에게는 “피 흘리지 않고 선거로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이 후보는 ”세계와 교류하는 세련된 선진 국민의 세력이 대한민국을 지속발전 시키느냐 퇴보를 방치하느냐 중요한 갈림길이 이번 선거“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를 악물고 막장공천 세력을 심판하고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릴 기호 9번 이권우를 찍어 대한민국을 구하고 경산을 구하자“ 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 58.7%,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 26.3%, 무소속 이권우 후보 6.8%, 민중당 남수정 후보 3.7%, 지지후보 없음 2.1% 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CBS와 영남일보, KBS대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이전인 2020년 04월 08일 1일간,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100%,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79.8%, 유선/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20.2%)를 실시했다.
2020년 0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한 결과이며, 표본 수는 505명(전체 38,779명의 통화시도 중 통화성공 12,702명, 응답완료 505명, 응답률 4.0%).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