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1 오전 10:09:46
▲ 경산시농민회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민중당 남수정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산시농민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에 진보대표 후보로 뛰고 있는 민중당 남수정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경산시농민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대 양당의 꼼수에 정책과 공약이 사라져 버리고, 오로지 한자리 더 차지하려는 유치한 경쟁만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도 우리 농민과 민중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세운 정당은 민중당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 “남수정 후보는 농민수당 법제화, 주요 농산물 공공 수 급제 등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제안한 정책을 모두 수용하고 있으며, 민중당은 당선권인 비례 2번에 농민 후보를 배치해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남수정 후보는 “지지에 감사드리며, 농업은 국가의 생명과 이지만 그동안 농업과 농민은 조건 없는 희생만을 강요당해왔다. 농민수당 법제화, 농산물 공공 수 급제, 농지개혁 등을 통해 농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