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경산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대규모 유세전, 선거송 등 선거 분위기 달아오른다!

2020-04-11 오후 4:43:25

4·15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 경산지역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 선거운동 모습

 

나 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는 11일 지지자, 시민과 함께 경산 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하는 경산대장정을 가지고 있다.

 

경산시민과 함께 경산발전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이번 대장정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임을 부각하며 막판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의 선거운동은 평소와 다름이 없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시작했던 새벽 환경정화활동 이후 선거캠프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저녁에는 시·도의원들과 주요 나들목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윤 후보 측은 최근 일부 언론이 발표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된 표정이다. 경쟁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져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혹시나 모를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민중당 남수정 후보

 

민중당 남수정 후보는 진보성향의 지역 단체들과 연대를 강화하며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남 후보는 지난 10일 지역 장애인단체인 420 장애인차별철폐경산 공동투쟁단과 정책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날 경산시농민회와 지지선언을 위한 행사를 함께 하기도 했다.


 

무소속 이권우 후보
 

 

무소속 이권우 후보는 가족들과 함께 유세차량을 타고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 문제와 함께 국회 예산 전문가로써 인물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아침·저녁 유세에서 시민을 섬긴다는 마음을 담아 유권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막판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던 선거운동이 막바지에는 유세차량의 연설소리와 선거송, 운동원들의 율동 등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공설시장과 공원 등지에는 지역구 후보자 외의 비례정당 선거운동원들도 나와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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