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감...경산 투표율 ‘21.93%’

전국 평균 26.69%, 경북 평균 28.7%, 대구 23.56%

2020-04-11 오후 5:04:45





11일 오후 6시를 기해 4·15 총선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경산시 선거구는 투표율 21.93%를 기록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전투표에서 경산은 총 선거인수 224,495명 가운데 49,224명이 투표에 참여해 21.93%의 투표율을 보였다.

 

역대 선거의 사전투표율과 비교해보면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11.73%)와 직전 선거였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16.95%)보다는 높았으나, 19대 대선(31.64%)보다는 낮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6.69%, 경북은 28.7%, 대구는 23.56%를 기록했다. 경산은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의성군으로 47.31%를 기록했다.

 

한편, 사전투표 투표함은 관할 구··군 선관위 청사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서 선거일 오후 6시까지 보관되며, 선거일 당일 투표가 마감되면 일반투표함과 동시에 개표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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