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산시민의 힘 보여달라”

4.15총선 마지막 날...경산 후보들 선거운동 마무리 소회 밝혀

2020-04-14 오후 3:50:02


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 자정을 기해 마무리되는 가운데 경산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혔다.

 


 

막바지 집중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는 총선 레이스에 함께 한 모든 후보자와 선거사무원들,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 후보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고민하고, 열심히 뛰었다. 정당을 떠나, 지지성향을 떠나 우리는 오직 경산과 경산시민을 위해 여기까지 왔다. 모두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오랫동안 먹던 약이 듣지 않을 때는 약을 바꿔야 한다. 이제 한 번만 바꿔달라. 이름에 적힌 투표용지에는 일 잘하는 전상헌을 찍어주고, 정당명이 적힌 투표용지에는 지지하는 정당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그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경산시민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에게 경산은 이제 험지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선거가 치러져 본의 아니게 주민들께 불편을 끼쳐 드렸는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셨던 경산시민 여러분께 죄송함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중간평가를 하는 선거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이다. 견제가 없는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자기들만 옳다고 주장하는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자기들만 정의라고 우기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 현재의 경산의 상황에 대해 경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냐 후퇴냐의 기로에 서 있다. 지역 대학은 학생수 감소로 존립을 걱정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전기차 시대의 도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산을 인공지능 연구중심 ICT 허브로 만들어 지역산업과 대학을 다시 살리고 경산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 중단된 국책사업도 완성해 지역발전의 동력을 회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소속 이권우 후보도 언론을 통해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남은 하루가 저물어간다. 선거운동 기간 하시던 일,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손 흔들어 주시고, 껴안아 주시고, 등 두드려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박수에 제 온몸을 바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역에서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누린 그분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특권 생활이 끝나면 경산시민을 외면하고 진짜 고향인 서울로 휑하니 떠나간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산시민들께 돌아가게 된다.”라며,

 

이권우는 낙하산도 철새도 아니다. 다른 지역구에 한 번도 기웃거린 적 없다. 지난 8년 동안 오로지 경산시민들의 진심만 믿고 한 우물을 파며 꿋꿋이 고향 경산을 위해 진정성 있게 국회의원을 준비해 왔다. 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 무료화 추진을 비롯한 공약들, 미스터 경산 기호 9번 진또배기 이권우가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우 후보는 민심이 천심이라 했다. 잠시 미래통합당을 떠나 경산시민들의 후보로 경산시민들의 직접 심판을 받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겠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위대한 경산시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풍경>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