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5 오후 6:46:06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작업이 진행 중인 경산실내체육관 개표장 전경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5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경산지역은 총 선거인수는 22만 4,495명 가운데 14만 1,109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62.9%로 마무리됐다. 51.6%를 기록했던 2016년 총선과 가장 최근에 치르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55.1%)보다 투표율이 올랐다.
전국 투표율은 64%, 경북은 66.4%, 대구는 64%를 기록했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져 봉쇄·봉인 등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약 7시부터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표소에는 240여명의 선거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도 개표절차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50~60%에 이르는 밤 10시를 전후해 지역구 선거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의 경우 투표지 길이가 48.1㎝에 달해 수개표로 진행됨에 따라 개표 작업이 16일 오전이 돼야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투표로 인해 투표 마감시각이 약 30분 늦어졌다.
[Photo News]
.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