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오후 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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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혁 도의원(경산, 사진)은 6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산지역 상습정체 지방도 확장과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오 의원은 “3천여 기업에 3만여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산 진량지역과 경산시내를 연결하는 지방도 919호선의 일부구간이 4차선으로 줄어들어 출퇴근 교통정체가 심각하다.”며,
“경산교육지원청 삼거리에서 자인면 소재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사거리까지 3.85km를 폭 30m의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경산에서 발생한 17세 청소년의 사망사례를 들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줄어듬에 따라 경북도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응급환자가 희생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정비하고,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오 의원은 위반건축물에 대한 규제개선과 학생·학부모·교사 간 신뢰와 학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을 수립할 것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도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지역경제는 무너지기 직전까지 가고 있다.”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정이 되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