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오전 10:32:44

15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 결의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 제21대 총선 당선인과 자치단체장 및 의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의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다. 지금 제대로 대응 못하면 훗날 역사가 책임을 물을 것이다.”며 대구?경북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지역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 당선인들을 축하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앞장서 줄 것”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이자 책무”라며 21대 국회에서 제도적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도 했다.
또 교사 시절 제자인 임이자 의원에게 큰절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상주·문경 선거구에서 당선된 임이자 의원이 이 지사에게 “스승님 감사합니다”라며 큰절을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한 것이다.
임 의원은 “이렇게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이 지도 편달해 주신 이철우 스승님께 감사하다.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큰절로 인사 올리겠다”며 이 지사에게 큰절을 했다.
임 의원과 이 지사는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시작해 정치 선후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