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오후 3:09:04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의원이 23일 경산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인 홍영표 국회의원과 교육대전환위원장인 강민정 국회의원이 23일 잇따라 경산을 찾았다.
홍영표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평산동 소재 경산코발트광산 현장을 찾아 위령탑에 참배하고 유족회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평산동 소재 경산코발트광산 위령탑을 참배하고 있는 홍영표 의원과 전상헌 경산 선대위원장
이날 경산코발트광산 유족들은 유해 발굴의 필요성과 유족들의 아픔을 설명하고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홍 의원은 “전쟁 후 70년을 넘게 고통받고 있는 유족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라며, “다시는 우리사회에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를 치유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 자인공설시장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는 홍 의원
이어 홍 의원은 오전 11시 30분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열린 경북 선대본부와 경산시 선대위의 유세를 지원했다.
유세차량에 오른 홍 의원은 “지금 우리나라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5대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유능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이곳 경산에서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경산 선대위 사무실에서 열린 강민정 국회의원과 지역 대학생들의 간담회
같은 시각,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국회의원은 경산롯데시네마 2층 선대위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대학도시 경산의 대학생들과 청년층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 대통령이 된다면 결국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는지가 관건이고 결국 교육정책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강 의원은 영남대 정문에서 열린 유세를 지원하고 경산 일정을 마쳤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최근 경산 7대 발전전략으로 ▲대구지하철 1·2·3호선 경산 연결 ▲경산역 KTX열차 증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경산 유치 ▲융합형 경산청년문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수소차, 전기차 전문 교육기관 경산 설립 ▲경산대학연계형 은퇴자 마을 조성 ▲스마트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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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