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전투표율 ‘33.46%’

전국 36.93%, 경북 41.02%, 대구 33.91%

2022-03-06 오전 8:51:41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경산시는 투표율 33.46%를 기록했다.

 

지난 4~5일 실시된 이번 사전투표에서 경산은 총 선거인수 23797명 가운데 77,23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 33.46%로 역대 사전투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저조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36.93%, 경북은 41.02%, 대구는 33.91%를 기록했다. 도내 시·군 가운데는 의성군(55.92%), 영덕군(54.11%), 군위군(51.83%) 등 인구수가 적은 농촌 지역에서 투표율이 높았으나 포항시(37.8%), 구미시(33.83%), 경산시(33.46%), 칠곡군(35.32%)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은 투표율이 낮았다.

 

한편, 사전투표 투표지는 밀봉된 투표함에 보관돼 선거일 개표 전까지 보관된다.

 

관내 사전투표함은 투표 종료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 동반 하에 구··군선관위로 이송해 출입이 통제된다. 관외 사전투표함은 투표가 종료된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 동반 하에 관할 우체국에 인계된다.

 

선거일 개표소 이송 전까지 투표함 보관 장소 출입은 철저히 통제되며, 보관상황은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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