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오전 9:20:13

▲ 제20대 대선 경산지역 후보자별 득표 현황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경산의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73.38%의 표를 몰아주었다.
이번 선거에서 경산은 총 선거인수는 23만 797명 가운데 17만 6,32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투표율 76.43%),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2만 8,158표(득표율 73.38%)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0,267표를 얻어 23.06%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533표(2.02%),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859표(1.05%)를 얻었다.
사전투표(관내·관외)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70.33%, 이재명 후보는 26.1%를 득표했고, 재외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3.68%로 40.63%를 얻은 윤석열 후보에게 앞섰다.
읍·면·동 별로 살펴보면, 윤석열 후보는 남산면(82.23%), 용성면(82.13%), 자인면(81.73%), 와촌면(81.19%) 등 면 지역에서 득표율이 높았다. 반면, 젊은 층 유권자들이 많은 압량읍(71.06%), 진량읍(72.31%), 북부동(72.16%)에서는 전체 득표율을 밑돌았다.
이재명 후보는 압량읍(25.13%), 동부동(24.09%), 북부동(23.79%)에서 득표율이 높았고, 용성면(14.73%), 남산면(14.88%), 자인면(15.71%), 와촌면(15.84%) 등에서는 득표율이 낮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