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13일의 열전’ 돌입

경산지역 후보들, 이른 아침부터 공식선거운동 시작

2022-05-19 오전 10:13:13

오는 6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산지역 곳곳에 후보자 정보와 공약이 담긴 현수막이 걸렸고, 피켓을 든 선거운동원들과 확성기를 설치한 유세차량의 모습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경산시장 후보들도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경산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와 오전 9시 임당네거리 일원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경산오거리에서 아침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경산지역 무소속 후보들과 이날 오후 130분 임당역 일원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의원 후보들도 선거구에 있는 교차로와 나들목 등에서 아침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 6.1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경산지역에서도 거리인사와 선거현수막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공식선거운동은 선거 전날인 531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과 대담, 선거공보물 발송, 신문·방송 광고,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를 통한 선거운동도 허용된다.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할 수 있고, 차량 부착용이나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 시스템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대량발송은 예비후보자 때를 포함해 8번을 넘을 수 없으며 관할 선관위에 신고한 1개의 전화번호만 사용해야 한다.

 

이메일은 전송 대행업체에 위탁해 횟수 제한 없이 대량 전송할 수 있지만, 반드시 선거운동 정보임을 명시하고 받는 사람이 수신 거부 의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후보자는 유권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해당 선거구에 현수막을 붙일 수 있다. 다만 달 수 있는 현수막의 수는 선거구 내 읍··동 수의 2배 이내로 제한된다.

 

선거비용 보전 청구는 613일까지 해야 하며, 비용 보전은 729일까지 완료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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