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오후 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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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경산시민특별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경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만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집계되지 않은 확진자를 고려한다면 경산 시민 세 분 중 한 분, 모든 가정에 한 분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는 대학 도시인 경산의 경제를 더욱 아프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당선이 되면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생하신 시민들께 힘을 드리고, 코로나19의 아픔을 떨치고 일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시민특별지원금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시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서 활용 가능한 최대한의 예산을 편성해 모든 경산 시민께 드리는 지원금 지급 절차에 즉각 착수할 것.”이라며 “이번 ‘경산시민특별지원금’을 희망찬 경산의 미래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