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오전 8:23:47

지역민들의 숙원인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순환선’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윤두현 국회의원은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2시 경산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순환선화를 통한 경산 발전전략 입법지원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경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과 순환선 구축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영우 대구대학교 공과대학장이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 및 순환선 구축’을,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민자철도지원센터 선임연구위원이 ‘철도정책 관점의 대구 1·2호선 연장’을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강학 경산 부시장, 우용한 교수(경일대학교 철도학부), 박동업 경북도청 건설도시국장, 김영철 법제관(국회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가 토론자로 참여해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순환선 전략과 관련한 토론을 펼친다.
특히, 국회 법제실과 윤두현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법률 제·개정안 입안 시 반영할 계획이다.
윤두현 의원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연장과 순환선화는 경산시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를 넘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된다.”며, “정부와 지역사회, 학계 모두가 나서 본 사업의 시작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