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오후 1:52:32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선관위 1층 사무실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경산지역 예비후보자 신청을 받고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전과기록 등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사직해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더라도 선거에 나가려면 내년 1월 11일까지는 그만둬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제한된 범위 내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또, 후원회를 설립해 정치자금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 신청 기간은 내년 3월 21∼22일이다.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3월 28일 선거기간이 공식 개시되고, 29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4월 2∼5일에는 선상투표, 4월 5∼6일에는 사전투표가 각각 진행된 후 4월 10일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