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오전 8:15:53
▲ 조지연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경산 지역 교통 인프라 과제를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조지연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경산시 교통인프라 ‘3대 과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3대 과제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 완공 ▲광역철도망 구축 ▲만성 정체 구간 도로확충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기 완공’은 조 예비후보의 교통 분야 핵심 공약 중 하나이다. 경산시 남·북부권을 연결하는 도로망으로, 우회 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일반산업단지 등 4,300여 개의 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하양역과 영남대역을 잇는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장 등 경산의 광역철도망 구축 현안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광역 철도망이 구축되면, 철도 이용에 따른 도로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인근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도 4호선 대구 혁신~경산 남하 구간과 같은 극심한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확장 등 출퇴근 교통 정체 해소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꼽으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교통인프라 과제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되고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심의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예산의 편성 기조가 건전재정 운용에 기반한 가운데 국비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경제성 분석 및 국비 확보 등 원활한 협조를 위해 기재부에 선제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조 예비후보는 “교통은 물류와 산업의 핵심 기반이고,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부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교통 정체 해소 및 물류수송로 확충, 교통비부담 완화,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교통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