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오후 3:12:09

▲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전경
경북도의회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9일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2024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 각종 민생 조례안 심사 등이 처리된다.
접수된 의안은 총 22건으로 민생 관련 조례안 21건과 지역 문화예술 공간인 경북예술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경북예술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이 접수됐다. 각 안건들은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2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1일 임기가 종료되는 김천의료원장의 인사청문회가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청문결과보고서를 채택해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배한철 의장은 “민생회복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민생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경북도에서 결연한 각오로 추진하는 초저출생 극복과 K-U시티 사업 등 ‘경북형 사업’에 도의회가 적극 협력해 도민의 복리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