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들의 일하는 머슴이 되겠다!”

조지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2024-01-27 오후 5:52:45

▲ 27일 열린 조지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우동기 후원회장, 임이자 국회의원이 조 후보와 손을 들고 있다.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든 조지연 예비후보(국민의힘)27일 오후 4시 중방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세를 과시했다.

 

개소식에는 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제원·윤한홍·권영세·서일준·정희용 국회의원과 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영상과 축전을 보내 조 후보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 개소식 참석자들이 조 후보에게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 노인·장애인·청년·주부·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은 지역 발전 염원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조 후보에게 전했고 개소식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응원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조 후보와 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국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탄생까지 함께한 동지이다.”라며, “4년 전 조지연이 아니라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해온 핵심으로 더 깊고 커져서 돌아왔다. 경산시민들이 줄탁동시의 어미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이자 국회의원, 우동기 후원회장, 김종태 선대본부장의 축사 

 

 

우동기 후원회장은 일개 행정관이 대통령과 대면하면서 그의 국정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담당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대통령도 아깝지만 큰 결심을 하고 조지연을 경산에 보냈을 것.”이라며,

 

현재 TK에서 마땅한 대통령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TK의 미래를 위해, 두 번째 여성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 조지연 예비후보 

 

 

조지연 예비후보는 경산에서 태어나 경산에서 배우고 자라난 내가 여기까지 설 수 있었던 힘은 시민 여러분이다.”라며, “이제는 그 힘찬 에너지의 원천을 경산에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경산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이다. 경산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또, 막혀있는 도로를 뚫어낼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고 그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중앙만 바라보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과 동고동락하는 일하는 머슴이 되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최재림 노인회장으로부터 롤링페이퍼를 받고 있는 조 후보 

 

 

한편, 경산 하양이 고향인 조 전 행정관은 하양초·하양여중·하양여고·영남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다.

 

이른 나이에 정치계에 입문해 청와대 대변인실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행정요원,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메시지팀장, 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당선인 메시지팀장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으로 활동해 왔다.

 

▲ 개소식 참석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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