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불러낸 후보, 경산 위해 다시 뛰겠다”

최경환, 캠프 개소...서청원·우병우 등 정치권 인사 참석

2024-02-25 오후 4:23:02

▲ 최경환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제22대 총선에 무소속 출마한 최경환 예비후보가 선거캠프를 개소하고 세를 결집했다.

 

25일 오후 2시 중방동 소재 선거캠프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전 대표, 박인상·김광림·노철래·이우현·이완영·현기환 전 국회의원,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 총장들과 은혜사 회주 돈명 스님, 동화사 제9교구 주지 능종 스님, 소병욱 신부님(전 대가대 총장) 등 종교계 인사들도 참석했고, 최재림 노인회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전직 도·시의원, 청년 및 여성단체, 지지자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 선거 캠프 개소식이 열린 중방동 사무실 현장 

 

 

개소식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최영조 전 경산시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청와대 경제수석,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지낸 김인호 후원회장과 서청원 전 대표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의 축사, 최경환 후보의 출사표 등이 이어졌다.

 

지역 노인·소상공인·간호사·참전유공자·기업 근로자·청년·주부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메시지가 최 후보에게 전달했고, 최 후보의 네이버 밴드 친구 1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 최영조 선대위원장의 인사 

 

 

최영조 선대위원장은 최경환이라는 이름은 경산 발전의 대명사.”라며, “과거 3선 만들어 마음껏 부려 달라던 최경환이 다시 시민의 부름을 받고 경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려고 한다. 최경환과 함께 다시 뛰는 경산을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인호 후원회장은 될성부른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처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제기획원 시절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공직자였다. 4선 국회의원, 경제부총리, 장관 등 경산이 길러낸 큰 인물 최경환은 경산 발전을 완성할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서청원 전 대표 

 

 

서청원 전 대표는 최경환은 신의와 의리를 지킨 정치인이고 경제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라며, “고초를 겪고 더욱 성숙해 돌아온만큼 경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산에서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요즘 정치권에서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탄핵을 주도했던 세력들이 할 말은 아니다. 바로 최경환 후보와 같은 분이 나서야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다. , 구심점이 없는 대구·경북 정치권에도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최경환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지난 개소식과 달리 선거 운동복 색깔이 달라졌지만, 길에서 만난 많은 시민들께서 저를 잊지 않고 손을 맞잡아 주셨다. 경산에서 최경환 만큼 일 많이 한 사람이 어디 있노라는 말씀에 만감이 교차했다.”, “멈춰선 경산 발전을 위해 한 번 더 뛰어 달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아 마지막 남은 힘을 경산 발전에 바치기로 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역 의원 시절 각종 SOC 사업을 유치했던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 경산에 3조 사업을 유치하고, 3만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등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경산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오로지 경산시민 여러분만 믿고 흔들림 없이 가겠다반드시 당선돼 경산 발전의 재시동을 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최경환 예비후보의 출사표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