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오전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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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연 예비후보가 지난해 12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36세)이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 후보로 결정됐다.
2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제13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산시 선거구에 조 전 행정관을 단수추천했다.
경산 하양이 고향인 조 전 행정관은 하양초·하양여중·하양여고·영남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다.
그는 청와대 대변인실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행정요원,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메시지팀장,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당선인 메시지팀장,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한편, 조 전 행정관은 무소속 최경환 후보, 남수정 진보당 후보 등과 경쟁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뚜렷한 후보자가 없는 상태이다.
공식 발표된 후보 외에 엄정애 전 시의원이 녹색정의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위원회는 당내 후보자가 없을 시, 녹색정의당과의 선거연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