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오전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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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예비후보
최경환 예비후보가 의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경산에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중입자 암 치료센터’를 설치한다는 공약이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암환자 18만명이 서울 원정 치료를 해야만 했다.”며, “대학병원과 중입자 암치료 센터를 유치하여 경산을 대구경북 미래 첨단 의료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병원을 경산에 유치하는 안과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을 유치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윤석열 정부 공약으로 지자체 간 경쟁이 예상되는 중입자 암치료기 유치에도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입자 암치료기와 500병상 이상 대학병원 유치에 소요되는 예산은 5,000억원 규모다.
최 후보는 “대학병원을 유치하면 대학병원 내 어린이 전담 치료 센터도 건립하여 출생부터 노년까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다.”며, “그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유치로 수도권 원정 치료 수요를 흡수하여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산에 유치한 대학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상급종합병원 또는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로 지정 받도록 해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 재난 대비 및 대응 등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