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오전 9:40:03

▲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2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와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유세대결을 펼쳤다.
오후 2시 먼저 하양시장을 찾은 조지연 후보는 고향이 하양인 점과 집권여당의 후보란 점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저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하양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왔다.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저를 키워주신 분들.”이라며, “누구나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는 공정한 나라, 다음 세대가 꿈꾸고 성취하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여당 국회의원만이 지역의 예산을 누구보다 더 가져올 수 있다.”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대형 아울렛 유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로 결재를 받을 수 있다.”고 장담했다.

▲ 무소속 최경환 후보의 유세 현장
오후 3시 하양꿈바우시장 유세차량에 오른 무소속 최경환 후보는 그동안 자신이 이루었던 업적과 공약에 집중했다.
최 후보는 “의원 재직 시절 유치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지식산업단지가 조만간 완공되면 하양, 와촌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고, 팔공산 관광쇼핑지구조성, 대기업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다국적 가구 쇼핑몰 유치를 통해 하양, 와촌지역을 대구·경북 프리미엄 관광쇼핑지구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제가 어렵고 경산 발전이 정체된 이 시기에 준비 덜 된 일꾼이 경험을 쌓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며, “지금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 최경환이 경산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호소했다.
두 후보는 오는 31일(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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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하루속히 하양 지식산업단지에 아울렛 유치를 서명해주시고 하양을 읍을시로 편입도 소망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