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오후 4:34:27
- 올 상반기 중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유치’
- 기업체와 교섭도 있었고, 무엇보다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로서 이뤄낼 수 있다
- ‘반도체 수도 경산’으로 미래먹거리 책임지겠다.

▲조지연 후보(국민의힘)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유치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조 후보가 유치를 공약한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기업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재정지원, 정주 여건 개선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으로 특구로 지정되면, 소득세·법인세가 5년간 100% 감면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업 승계 상속 기준이 매출액 5천억에서 1조 규모로 증가한다.
조 후보는“기회발전특구를 반드시 유치하여 반도체 앵커기업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을 만들어 미래먹거리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험치유숲, 차량야영장을 팔공산국립공원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에 조성하여 관광·생태문화탐방 벨트를 구축하여 경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지연 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