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오전 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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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남수정 후보
진보당 남수정 후보 선거캠프는 8일 논평을 통해 “점점 혼탁해지는 경산시 선거구 당사자들은 경산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남 후보 측은 “경산지역 22대 총선이 점점 혼탁해지고 있다. 양 보수 후보가 서로 정통임을 내세우더니 이제는 고소, 고발로 얼룩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의 3급 행정관 경력이 허위로 밝혀졌고 호별 방문 금지조항을 어겨 수사가 진행 중이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는 선거사무실 계약 문제, 지지자의 복당 관련 불법 유인물 살포 등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라며,
“정책은 사라지고 고소, 고발만 난무하고 있다. 서로 정통보수를 경쟁하듯 내세우더니 결국 이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이미 6만여 명의 경산시민은 사전투표를 마친 상태이다. 유권자에 혼란을 야기한 당사자들 사과와 함께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경산시민을 위해 일할 일꾼을 선출하는 것이다. 중앙정부에 잠시 있었다, 또, 권력과 친하다, 이것이 경산시민을 선출할 기준이 될 수 없다. 살아온 과정이 얼마나 시민들과 함께했느냐,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얼마만큼 잘 알고 해결하고자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