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오후 2:20:13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아쉽게 패한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짧은 낙선인사를 전했다.
최 후보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지난 시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 마음의 빚으로 여기며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다.”전했다.
최 후보는 선거 다음날인 11일 오후 중방동 선거캠프에서 해단식을 가지고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수 14만 6,835표 가운데 6만 746표를 얻으며득표율 41.39%를 기록했으나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에 약 1,600여 표 차이로 패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