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오전 9:30:39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장에 김기현 전 경북도당 청년위원장(40세, 사진)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3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경산지역위원회 위원장에 김기현 청년위원장을 인준했다. 이에 따라 김 신임 위원장은 2026년 치러지는 지방선거까지 지역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김 위원장은 “인구 유출, 대입 정원 감소 등 지금 경산의 위기는 정치의 부재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민생경제로 고통받는 경산 시민의 선택지가 되도록 당원과 함께 지역위원회 정상화를 통해 정치를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야당으로서 지난 22대 총선에서 경산지역 민주당 후보를 내지 못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청년과 정치 신인에게는 기회의 블루오션이 되고, 당원 중심의 정당 실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경산 민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위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영남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경산지역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후보 선대위를 이끌었고, 경산지역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을 맡아 김혜경 여사의 경산 방문을 기획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훤회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거쳐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경산지역은 양재영 현 위원장과 김기현 신임 위원장이 출마한 가운데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청년위원장이 단수 추천됐고, 3일 당무회의에서 이를 최종 인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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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사무실 정보 검색이잘 안되네요
개나 소나 정치한다고 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