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행정통합, 저출생극복,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 현안 및 60여 핵심사업 논의

2024-06-05 오후 4:06:09

- 행정통합, 북부권 발전과 특별법 마련에 중점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송언석 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고, 경북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 61일 임명된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은 21대보다 삼선, 재선이 많아지면서 국회가 묵직해졌다고 전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봉사할 거라 기대된다고 말하며 예산은 곧 일자리이고 늘어난 예산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은 특화단지 지정, 미래 먹거리인 국가산단 후보지, 글로컬 대학 등 정부에서 하는 공모사업들 많이 되었고 의원님들이 적극 도와주셔셔 감사하다고말했다.

 

송언석 도당위원장은 지난 4월 총선에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3석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대단히 기쁘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 “20219조원 규모에서 지난해 115천억원의 사상 최대폭의 예산확보로 자부심을 느꼈으며, 지금 정부 예산안 짜는 시기로 힘들지만 정말로 필요한 사업들을 만들어가고 대구경북 통합과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 등 시대적 과제를 경북에서부터 풀어나가보자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 측에서 행정통합을 포함한 정책현안과 22대 국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입법이 필요한 과제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어제 4자 회동에서 정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이 함께 500만 시도민이 공감할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으며 정부의 통합비용지원과 행재정적 특례 부여를 검토하기로 한 성과들을 소개했다.

 

이어서 올해 경상북도 도정 운영 방향인 저출생과의 전쟁과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한 진행 상황이 보고되었고, 지역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 방안과 현안이 되는 SOC 과제 보고가 이어졌다.

 

현안 SOC 과제 건의는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타통과 영일만 횡단 대교 문경~상주~김천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미연결 구간 북구미IC와 군위JC 간 고속도로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산업 현안으로는 안동과 포항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국립 안동대학교와 포스텍에 공공의대와 연구 중심 의대를 설립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원전환경 로봇 실증센터 건립 등 연구개발분야 11,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SOC분야 8, 초실감 콘텐츠 혁신 생태계 조성 등 경제산업분야 17, 청년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등 농림수산분야 5, 국립 세계유산원 건립 등 문화관광 분야 11,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등 복지 기타 분야 8건 등 총 60건을 건의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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