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오전 9:09:30

▲ 조지연 국회의원이 22일 열린 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당협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조지연 국회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조 의원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경산지역사무소 개소식에서 “매월 2번째 토요일 ‘찾아가는 민원의 날’을, 4번째 토요일에는 ‘소통의 날’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의 날’에는 경산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날’에는 국민의힘 지역사무소에서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조 의원은 지난해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당시 그는 매월 정기적으로 ‘민원의 날’과 ‘월간 의정활동 보고회’를 열어 민심을 수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에 요일 구분은 없지만, 매월 2번째, 4번째 토요일 만큼은 그 폭을 확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사무소를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시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더 낮은 자세로 우리 시민의 목소리를 받들 것.”이라며, “당원들이 우리 경산 당협의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현일 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당협 운영위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무소의 첫 출발을 자축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