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오전 9:09:59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재영 경산시의원
양재영 경산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
양 후보는 8일 오전 경산시의회 입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와 2027년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체적인 전략과 행동으로 경북도당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자립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하나마나한 소리로 현혹해서 당원들의 표를 얻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다르지 않다. 철저한 검증으로 행동하고 투쟁할 수 있는 경북도당위원장을 선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 후보자 검증과 교육 ▲경북도당 당사 구미시 이전 ▲토론 형식의 분기별 당원총회 개최 ▲권리당원의 참여·권한 확대 ▲신입당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지금 경북에 필요한 도당위원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의 안위보다는 당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경북도당위원장은 경험을 쌓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축적된 역량으로 성과를 이루어 내야 하는 자리.”라고 정체성과 행동력을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양재영 후보와 김위한 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수 민주당 대변인, 이정훈 전 경북도당 민원국장 등이 출마한다.
민주당은 8·18 전당대회 전국 순회 일정에 맞춰서 각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시도당 당원대회는 오는 21일 대구 엑스포에서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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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없는건 더불어도 마찬가지구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