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 오후 4:52:29
- 3년간 시범지역 운영 후 정식 지정
- 조지연 국회의원, “시민들과 한 약속이 성과로 이어져 큰 보람”

▲ 조지연 국회의원
29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경산시가 공교육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 거점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범지역 운영 3년 동안 국비 90억 원을 포함 총 2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이 협력하여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 선정 후 3년 간의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단계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365일 상시 돌봄체계 구축과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폐원 어린이집과 학교 유휴시설의 리모델링 및 활용 ▲아동복지전문가가 참여하는 돌봄사업 확대 ▲지역 대학을 활용하는 24시간 늘봄·돌봄 교실 운영 ▲초중고-대학-기업이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마련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지역 인재양성 등 경산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지연 의원은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여러 차례 협의한 노력이 선정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 경산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명품 교육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