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도 ‘박정희 동상 세우기’ 움직임

경산지역본부-경산시, 본격 모금활동 전개키로

2024-10-05 오후 10:25:17

▲ 박정희대통령동상 건립추진위 경산지역본부와 관변단체장이 조현일 시장을 만나 동상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세우기 움직임이 경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박정희대통령동상 건립추진위원회 경산지역본부(본부장 이강순)는 지난 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함께 동상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순 본부장과 최재림 경산시노인회장, 지역 관변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모금 활동에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 조현일 시장 또한 동상 건립 모금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와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박 전 대통령 생일인 1114일에 맞춰 경북도청 앞 천년나무숲에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

 

추진위는 높이 10m 규모 동상을 만들고, ‘민족중흥의 위대한 총설계사 박정희(1917-1979)’라는 문구와 박 전 대통령의 발언 등을 새길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억원을 목표로 국민 성금 모금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강순 본부장은 십만원 이상을 후원하면 동상 둘레석에 후원자의 이름과 후원금액이 새겨지고,  만원의 후원금은 키오스크에 표시된다며 1만원의 정성으로 경북도청 앞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건립하자고 말했다.

1만원 성금 참여는 농협 351-1327-9966-13 (사)대구경북미래연구원으로 송금하면 된다. 지역별 성금 집계에 도움이 되도록 송금 시 송금자 이름 뒤에 경산을 부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10만원 이상 추진위원  기부는 IM뱅크 505-10-110582-3 (사)대구경북미래연구원으로 송금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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