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영·이경원 시의원, 대통령 탄핵 촉구!

시의회 앞 기자회견...“지역 국회의원은 탄핵에 동참하라”

2024-12-06 오후 4:56:42

▲ 양재영, 이경원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지역 국회의원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재영·이경원 시의원이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6일 오후 경산시의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주와 국민 안전과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가했고 비상계엄 포고령을 통해 지방의회 정당활동을 제한했다.”고 규탄했다.

 

이번 비상계엄 포고령 1호에는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조항이 있었다.

 

이에 대해 두 의원은 이는 지방의회 정당활동을 제한하고 해산을 시도한 반헌법적 행위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위헌, 위법적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 불참했다. 이는 경산시민들의 안전을 방기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조 의원은 국회 표결 불참에 대해 사죄하고 7일 국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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