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 공개

시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재산 신고

2025-03-27 오전 10:55:13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행정부 소속 정무직,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개 대상자 2,047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내역에는 조현일 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도의원 4명과 시의원 15명 등 고위직들도 포함됐다.

 

먼저, 조현일 시장이 종전(167,585만원)과 비슷한 167,665만원을 신고했고, 조지연 국회의원은 종전 신고액(16,130만원)보다 5,018만원이 늘어난 21,149만원을 신고했다.

 

경북도의원의 경우, 배한철 경북도의원이 79,236만원(종전 75,246만원), 박채아 도의원 414만원(종전 2,824만원), 이철식 도의원 59,265만원(종전 42,925만원), 차주식 도의원이 4198만원(종전 82,384만원)을 신고했다.

 

경산시의회는 안문길 의장이 206,449만원(종전 222,596만원), 이동욱 부의장이 161,715만원(179,664만원)을 신고했다.

 

권중석 운영위원장이 339,247만원(종전 325,176만원), 전봉근 행정사회위원장이 111,367만원(종전 10160만원),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이 238,954만원(종전 262,064만원), 양재영 윤리특별위원장이 18,962만원(종전 19,786만원)을 신고했다.

 

강수명 의원은 1,443만원(종전 3,736만원), 김상호 의원이 168,979만원(종전 17억원), 김인수 의원이 20189만원(종전 198,480만원), 김정숙 의원이 203,154만원(종전 268,304만원), 김화선 의원이 97,433만원(종전 139,782만원)을 신고했다.

 

, 박순득 의원이 174,682만원(종전 172,823만원), 손말남 의원은 31,321만원(종전 23,867만원), 윤기현 의원이 127,865만원(종전 135,169만원), 이경원 의원은 36,892만원(종전 6,864만원)이었다.

 

한편, 이번에 공개한 재산 공개 내역은 지난해 11일부터 1231일까지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의 재산을 실거래 가격 또는 공시가액 등을 적용해 올해 2월 말까지 신고한 것이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올해 6월 말(공개 후 3개월 이내)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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