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오전 9:00:21

▲ 자전거를 타고 골목 곳곳을 누비며 대선 운동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시의원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는 이색 선거전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양 의원은 19일 지역구인 동부동에서 출발해 중앙동~남부동~서상동을 자전거로 누비며 시민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양 의원은 민주당 대선 선거운동의 일환인 ‘경청노트’를 이용해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대선 캠프에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경산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 의원은 “자전거, 대중교통, 걷기로 탄소배출도 줄이고, 홍보도 하고, 건강해지는 1석 3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힘들지만 신나게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자전거 유세로 유권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민주당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