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결과, 경산 투표율 ‘25.92%’

전국 34.74%, 경북 31.52%, 대구 25.63%

2025-05-30 오후 8:37:31

▲ 자료 사진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경산시는 투표율 25.9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은 29~30일 양일간 유권자 232,652명 가운데 6313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25.92%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34.74%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 평균 투표율은 31.52%를 기록했다. 인근 대구광역시 투표율은 25.63%으로 전국 광역단체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산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과 경북 투표율보다 낮았으나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93%)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14.7%), 직전 선거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25.76%)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다.

 

사전투표자 6313명 가운데 관내 투표자는 42,489, 관외 투표자는 2907명으로 관내 투표자가 2배 가량 많았다.

 

··동 별 사전투표자 수를 보면, 하양읍이 11,1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량읍이 6,864, 동부동이 6,404, 서부2동이 6,189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투표자수가 많았다.

 

최종 투표율은 63일 본투표 결과와 사전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한편, 역대 선거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2010년 지방선거 50.6%, 18대 대통령선거 77.3%, 2014년 지방선거 47.3%, 2016년 총선 51.6%, 19대 대통령선거 75.6%,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5.1%, 21대 국회의원 선거 62.9%, 20대 대통령선거 75.2%,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3.39%, 22대 국회의원선거 63.46%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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