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찾은 ‘국힘 김용태 & 민주 한준호’

인파 몰린 자인단오제 현장에서 선거운동 대결

2025-06-02 오전 9:17:24

여야의 중량감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 ‘2025 경산자인단오제현장을 찾아 막바지 선거전을 펼쳤다.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경산자인단오제 현장을 찾아 젊은 층과 선거운동을 펼쳤다. 



1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인계정숲 단오제 현장을 찾아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산 자인단오제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유산.”이라며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아시아 태평양 각국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후 이어진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교육만으로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센터 확대를 통해 서울 강남과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닌 31일 남천둔치에서 열린 자인단오 전야제를 찾은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앞선 지난 3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자인단오 전야제가 열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 최고위원은 선거운동 TK 곳곳에서도 변화를 바라는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그 변화는 검증된 능력 있는 후보 이재명 만이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경산시지역위원회 협력 의원인 한 최고위원은 이날 축제 현장 방문에 앞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경산공설시장 등지에서 골목 경청투어를 하는 등 경산지역위 선거운동에 함께 했다.

 

한편,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 국민의힘 경산당원협의회는 15개 읍··동 순회 연설과 경산오거리 피날레 유세를, 민주당 경산지역위원회는 출퇴근길 인사와 골목 경청투어로 마지막 선거전을 펼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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