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국민의힘, 국비 확보 ‘원팀’ 대응

11일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대응전략 논의

2025-09-11 오후 1:49:17

▲ 1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도와 국민의힘이 함께하는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경상북도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 비례대표 이달희·김위상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도와 국민의힘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과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빈틈없는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글로벌 빅샷이 참석하는 경제 APEC, 회원국 정상 전원 참석으로 평화와 번영의 APEC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혁신적 재창조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이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혁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 산림 미래혁신센터 등 사업의 지원도 요청했다.

 

더불어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국가주도건설, 북극항로 거점 영일망항 개발,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수산, 사회 안전망 강화, SOC 및 교통망 구축 방안 등도 논의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경북은 지금 중요한 지점에 와있다.”,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철우 지사와 국회가 많은 역할과 협력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오늘로 경주 APEC D-50! APEC 성공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산불 피해 극복과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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