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도시, 함께 만들자”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지방선거 앞 연이은 정책 행보

2026-03-11 오전 9:17:25

▲ 10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지역 청년 CEO들이 함께 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산시의원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재영·전봉근·이경원 시의원은 10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CEO들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의원들은 지난달 22일 장애인 단체·기관과 정책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산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야의 청년 CEO들이 참석해 창업 초기 자금 조달의 어려움, 우수 인력 채용 문제, 판로 개척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 CEO청년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절실하다.”,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양재영·전봉근·이경원 시의원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경산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 기업 지원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히 청년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경산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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