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오후 2:38:51

▲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21일 대구대 정문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 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첫날 합동 출정식을 열어 “이재명 정부와 원팀을 이룰 지방정부는 민주당 후보들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21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장말선·윤중호·배향선 도의원 후보, 양재영·이경원·채태수·박미향 시의원 후보, 곽희은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집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은 “경산은 경산을 대구·경북 승리의 전략 지역으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의 승리를 위한 교두보이자, 대구·경북 대전환의 핵심거점.”이라며, “경산에서 민주당 지방정부가 탄생해야 대구·경북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출정식 연설을 하고 있는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지금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원팀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대구의 김부겸, 경산의 김기현, 대구와 경산의 민주당 지방정부는 혁신과 성장이 살아 숨쉬는 대구·경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산은 가능성이 없는 도시가 아니라 잠재된 가능성이 체감되지 못 하는 도시이며 그 원인은 낡은 행정.”이라며, “지금 경산을 키울 사람, 김기현을 경산시장으로 뽑아주시면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기현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방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KPCM을 방문해 기업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후보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고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소재 개발에 대해서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산시장으로 당선되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산업에 대한 규제 특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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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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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참 어리버리 하노. 한사람은 병든닭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