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최종 투표율 ‘54.83%’

유권자 12만 7,098명 투표...개표작업 시작

2026-06-03 오후 7:27:26

▲ 3일 저녁 7시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3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경산지역은 총 선거인수 231,808명 가운데 127,098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54.83%를 기록했다.

 

직전 지방선거인 제8회 지방선거(43.39%)보다 11.44% 올랐고, 7회 지방선거(55.1%)와 비슷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산은 사전투표에서 16.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북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투표율이 저조했으나 본투표에서 38.35%를 기록했다.

 



 

 

경산시 읍··동 별로 보면 남천면이 60.44%로 투표율 1위를 기록했고 용성면 68.01%, 와촌면 60.72%, 자인면 60.56%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북부동은 45.03%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압량읍 51.02%, 동부동 52.81%, 중앙동 52.86%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져 봉쇄·봉인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7시께부터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현재, 개표소에는 200여명의 선거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도 개표절차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최종 투표율 및 개표 결과는 다음날인 4일 오전 6시쯤 집계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산실내체육관 개표소 현장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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