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암 투병 극복하고 ‘3선’ 성공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 뿐”

2026-06-04 오전 3:56:59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재선 성공을 자축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75.46%의 개표율을 보인 4일 새벽 167.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2.67%)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3선 국회의원을 거친 이 당선인은 경북도지사에 재선한 뒤 이번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해 암 진단을 받은 그는 병마를 극복하고 ‘3선 신화를 이뤄냈다.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이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저는 다시 얻은 삶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드렸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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