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오전 8:41:00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세심하게, 그러나 결단있게 의회를 운영해 강하고 의회다운 도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방정부의 권한이 커지고 있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와 환경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의회 운영의 중심을 의원에게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
박 위원장은 의원 중심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회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 절차를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율성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의회의 정책 개발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연구원과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의원 1인 1정책지원관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도의회 공용차량 추가 리스 도입,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응하는 전략적 의정 홍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의회는 의원 한 사람의 힘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특정인이 아닌 전체 의원을 위한 의회를 만들고, 의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고 성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