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공비축·시장격리미곡 매입
올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73,406포 매입

2014-11-15 오전 8:58:24

 

 

 

경산시는 14일 압량면 현흥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6개소 창고에서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는 공공비축미곡 5만9천포와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미곡 1만4천411포(농가희망량) 등 총 7만3천406포(40kg 단위), 약 2천936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6만300포 대비 121%가 증가했다.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만3천710원, 1등품 5만2천원, 2등품 4만9천690원으로 우선지급금 1등급 기준으로 가격이 전년 대비 3천원이 하락했다.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80kg)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해 지급한다.

 

경산시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에 매년 무상으로 PP포대를 공급하며, 포대당 600원의 조작비를 지급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김상해 소장은 “적정수분 함량으로 출하해 모든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길 바라며, 유관기관 및 농업인과 협조해 농업인들의 한해 농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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